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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사]

한국사암기법 (연상 2)

에듀고시넷 2015-02-01 (일) 13:19 9년전 5234
https://www.edugosi.net/b/post_data-40


☆ 한국사 연상 암기법이네요..


   비슷한 방법으로 암기하시면 도움이 될듯하여...참고만..^&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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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중방의 의장인 반주는 응양군의 상장군이 맡았다.

‘응’당 ‘상’장 많이 받은 사람이 해야지! 용호군(x)

 

(과거, 관직제도)

*복시 정비-성종

‘성’적 우수자를 ‘복’수로 추천.

 

*과거시행법 제정-목종

고시 패스에 ‘목’숨 건다.

 

*동정직은 산직 중 하층부에 설치

하층민들에게 ‘동정’심이 간다.

 

*하급 실무직 채용시험-취재

꼴이 초췌(취재)한 하급직.

 

[중국사 암기법] 주왕조

*고공단보-주나라의 태왕

‘고공’에서 ‘주’욱 내려왔다. 줄타고.

 

*서백창-밀수국 정벌

새벽(서백)에 밀수꾼 적발.

 

*무왕-상나라 정복

‘무상’으로 준다할 때 알아봤어!

 

*태공망 여상의 벼슬-상부

강태공은 고기 잡아서 쌀로 바꾸니 ‘상’부상조!

 

*국자감 설치-성종

감자국(국자감)을 먹으면 ’성‘기능에 좋다.

‘감성’이 풍부.

 

*교육 조서 발표-성종

교육을 받아서 ‘성’적이 올랐다.

 

*문신월과법 실시-성종 . 예종

‘성’적이 좋으면 ‘월’반시킨다.

얼굴 ‘예’뻐도 월반시킨다.

 

*수서원-서경에 설치

‘서’울 ‘경’기도에 수시(수서)로 출장.

 

*개경에 비서성 설치-성종

개인비서(개, 비).

개인비서를 ‘성’추행.

 

*최충의 9재학당 설립-문종 때

구충제(9, 충).

문(공부) 잘하면 ‘충’분하다.

 

*서적포를 국자감 내에 설치-숙종

포숙과(포, 숙) 관중.

감자국(국자감)을 포식했다.

 

*무학재 설치-예종

‘무학’자도 얼굴만 ‘예’쁘면 오케!

 

[연상기억법. 음악가]

*목신의 오후-드뷔시

‘목’마른 ‘신’이여, ‘드’소서 이 ‘비’를(뷔)!

 

*무도회의 권유-베버

무도회에 가서 춤을 베워봐(베버)!

 

 

 

체첸은 주민 대부분이 이슬람교도들

/ ‘이슬’만 먹고도 살 수 있다고? 쳇!

 

*7재 설치-예종

에이(예), 칠칠맞은 ㄴ!

*청연각 . 보문각 . 양현고 설치-예종

‘각’하→‘예’의 바르게 대한다.

‘예’의바른 현‘모’양‘처.

 

*경사 6학 정비-인종

6학년이면 ‘인’제 ‘종’쳤다.

 

*국자감에 기술학 설치-인종

기술 배우면 감자국(국자감)은 끓여 먹을 수 있다.

기술 배워서 ‘인’제 ‘종’살이를 면하자.

 

*국자감의 기술학부-8품 이하의 관리 및 평민 자제가 입학

기술을 팔아서(8) 생계 유지.

 

*유신지교 반포-인종

윽! ‘유신’ 법이다, ‘인’제 ‘종’쳤군!

 

[중국사 암기법]

*백이 . 숙제-고죽국의 왕자.

곧 죽(고죽)어도 네 것은 안 먹어!

 

*백이 . 숙제-무왕을 피해 고사리만을 캐먹으며 살다가 굶어 죽음

무밭의 무도 안 뽑아 먹고 죽었다.

 

*주공 단, 성왕을 보좌

‘단념해라, ’성‘적인 유희는.

 

*향교 설치 . 집현전 설치-인종

인제 종살이 그만하고 고향에 내려가련다.

인제 종살이 그만하고 ‘집’에서 푹 쉬련다. 퇴직.

 

*무학재 폐지-인종

무학자들은 ‘인’제 ‘종’쳤다.

 

*국자감을 국학으로 개칭-예종 . 충렬왕

감자국(국자감)? 촌스러워서 ‘예’의가 아냐. 바꿔.

‘충’신 ‘열’사에게 감자국을? 촌스러워 바꿔.

 

*대성전(문묘) 설치-충렬왕

대성전에 일‘렬’로 늘어선 큰 기둥들.

 

*경사교수도감 설치-충렬왕

♪경사났네 경사났어~ 열심히(렬) 공부해서 교수됐네!

 

*경사교수도감-국자감에 내에 설치

경사났네! 감자국(국자감)을 끓여서 잔치

 

[연상기억법]

*가우디의 역작 ‘성가족 성당’은 1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공사가 진행 중임

120년이나? 머리를 갸우(가우)뚱!

 

*클레오파트라 하면 생각나는 보석-진주

클레오파트라의 ‘진’짜 ‘주’인은 누구야? 시저야? 안토니우스야?

 

*북한산을 부르는 다른 이름-삼각산

찌를 것 같은 뾰족한 삼각형.

 

*1004개의 섬-신안

천사들이 많아서 신도 안심!

 

*국자감을 성균관으로 개칭-충선왕

공부해서 관선(관, 선) 변호인이 됐다.

 

*국학을 잠시 국자감이라 부름-공민왕 때

‘공민’증을 잃어버렸다가 잠시 후 재발급.

 

*성균관 중건-신돈

‘신’이 ‘돈’이 많아서 멋지게 새로 고칩니다.

 

*서적원 설치-공양왕

‘공양’미 삼백석이 ‘원’망스럽다!

 

*10학 설치-공양왕

공양미 삼백석은 커녕 10원 한 장도 없다!

 

*무신난의 선구-최질 , 김훈의 난

죄질(최질)이 나쁘지만 ‘훈’방조치. 처음이라.

 

*최질 . 김훈의 난 평정-왕가도(현종 때)

죄질(최질)이 나빠, 왕을 가둬(왕가도)버리고 ‘현’찰을 달래.

 

[연상기억법. 작가]

*제2의 찬스-게오르규

게으른(게오르) 녀석이 찬스를 잡을 줄이나 알까.

 

*고독한 군중-리스먼

고독한 군중, 연설할 때 ‘먼’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.

 

*문신 한뢰가 대장군 이소응의 뺨을 쳤다

빰을 한 대(한뢰) 쳤다.

*정중부는 자기 수염을 불태운 김돈중을 살해

이 수염은 ‘돈’으로도 살 수 없는 ‘중’후한 멋이 있어 이 ㄴ아!

정중하게 돈을 달래도 안줘서 살해.

 

*정중부의 난(경인란)

중부고속도로. 경인고속도로.

 

*정중부 . 이의방-명종을 즉위

‘정중’하게 있으면 ‘명’은 살려주마!

‘이의’를 달지 않고 ‘방’자하게 굴지 않으면 왕을 시켜 준다.

 

*이의방이 이고를 죽였다.

‘이의’를 달고 ‘방’자하다고 ‘이 고’을 사람들을 죽였다.

 

*경대승, 정중부를 제거

정중치 못해서 경대를 집어던져 죽였다.

*사병기관인 도방

사병을 기른다? 순 ‘도두노들!

 

[중국사 암기법] 주왕조

*여왕의 공포정치

‘여’자가 공포정치를?

 

*여왕 때 평민의 폭동, 여왕은 체로 달아남

여자라고 우습게 보고 평민이 폭동.

잘난 ‘체’ 하더니! 쳇!

 

*유왕의 후궁-포사(웃지 않는 미녀)

포사야 포시시(포사) 좀 웃어봐라!

 

*경대승-도방정치

‘도’둑이 ‘경대’ 를 뒤진다.

 

*전주 관노의 난-경대승 집권시

관노들이 관아의 ‘경대’를 뒤져서 착복.

 

*경대승이 집권할 때 쯤 서양은 노트르담 성당 건축 시작

경대가 넘어져 등을 쳤다→노트르담의 ㄱ추가 되었다.

 

*경대승은 병사함-명종 때

‘경대’가 넘어져서 다쳤다. ‘명’대로 못살고 병사.

 

*망이 망소이의 난(명학소의 난)-정중부 집권 때

‘망’ 과 ‘명’이 비슷

정중치 못해서 망쪼 들었다.

 

*이의민은 천민 출신

천민이 정권을 잡았다! ‘이의’ 있어?

 

*이의민-중방정치

‘이의’있으면 ‘중’구난방 떠들지 말고 말해봐!

 

[연상기억법. 작가]

*감자 . 배따라기-김동인

감자와 배를 따서 동이(동인)에 담았다.

 

*풀-김수영

풀밭에서 수영하면(미끄러지면) 쉽다.

 

*불꽃-선우 휘

불꽃이 ‘휘’날린다.

 

*최충헌-이의민을 살해

‘이의’ 있소! ‘민’주화를 실현하라!→최충헌의 ‘충’성스런 ‘헌’병들이 살해.

*최충헌-신종의 태자비 사건으로 최충수 제거

‘충수’돌기를 제거.

충수돌기가 ‘신종’ 병이다.

 

*최충헌의 봉사 10조 제시-명종 때

‘충’성스럽게 ‘헌’금하니 ‘명’은 오래 가겠군.

봉사 많이 하니 명은 오래 가겠군. 명사십리(명, 10)

*최충헌-도방 부활

‘충’성스런 ‘헌’병들이 ‘도’둑을 잡는다.

 

*최충헌-흥녕부 설치

충성스런 헌병들이 흥분했다.

 

*최충헌(외가-진주)은 조계종 후원

충성스런 헌병들이 진주와 조개(조계)를 많이 잡아 헌상.

 

*최충헌이 교정도감 설치-희종 때

‘충’성스런 ‘헌’병들이 ‘교정’시설을 관리.

희... 종... 교정시설에....

 

[연상기억법. 화가]

*밤의 하얀집-고흐

밤에는 하얀집이 ‘흐’릿하게 보인다.

 

*비너스의 탄생-보티첼리

애가 탄생할 때 보채(보티)고 난리.

 

*생의 환희-루벤스

루가 벤스 타고 다녀? 살 맛 나겠군!

 

*최씨 무신 정권 때 징기스칸이 몽고부족 통일

징기스칸은 ‘최’고로 무서운 사람.

 

*최씨 정권 이후 김준 등이 집권

‘준’수한 사람이 집권.

 

*정방 . 서방 설치-최우

방정(정방)맞게 웃어(우)?

‘최’고로 ‘우’수한 서방님.

 

*최자 등이 서방에 등용됨

서방님, ‘최’고 ‘자’리에 앉으세요.

 

*반 무신난의 선구-김보당의 난

보당(보턴)을 눌렀다. 기공식 때 첫 삽(선구)을 떳다.

 

*김보당의 난-의종 복위를 꾀함

‘보당’을 눌러서 ‘의’료기를 작동시키려 함.

 

*조위총의 난(무신의 최후 항변)-정중부 집권 때 (명종 때)

‘정중’치 못하면 ‘조위’금 내게 만들 테야! ‘명’을 끝내 주겠어!

최후에 ‘조위’를 표한다.

 

[연상기억법. 화가]

*목이 길어 슬픈 여인상을 주로 그렸던 모딜리아니

목이 길면 모질이(모딜리)처럼 보여.

 

*기억의 고집-달리

고집이 세서 ‘달리’ 어떻게 할 수가 없어.

 

*별이 빛나는 밤-고흐

별이 빛나는 밤에는 흐릿한 것도 잘 보여.

 

*농민 항쟁은 명종 . 신종대에 극심

명신이 없어서 농민들이 더 죽을 맛→반란!

 

*만적의 난-최충헌 집권 때

많은(만) ‘적’들을 ‘충’성스런 ‘헌’병들이 물리쳤다.

 

*석영사의 난-양반과 내통하여 일으킨 최초의 천민란

천민이 양반과 내통? 그럴리가! 석연(석영)치 않은데....

 

*번석, 번수의 탐라 민란

‘탐’나면 ‘번’개같이 달려들어 붙잡아!

 

[연상기억법]

*장기타령-경기 잡가

맨날 장기만 둔다. 경기가 나빠서(좋아서).


*이연년의 난(백제 부흥)

년년(연년)이 살자꾸나! ‘백’년까지 살자꾸나!

 

*최광수의 난(고구려 부흥)

고구려의 ‘광’개토대왕.

 

[연상기억법. 음악가]

*한여름밤의 꿈-멘델스존

‘존’ 꿈 많이 꾸세요.

 

*메시아-헨델

헨들(헨델) 잘 잡아, 모시(메시)고 잘 다녀와. .‘

헨들 잘 잡아, 운전 잘해. 메시’지를 잘 전해야 해.

*비창-차이코프스키

‘차이’가 너무 나서 비참(비창)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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